구지 이런 사이트가 아니어도 무언갈 좋아하고 더 알고싶면 그런 사람들끼리 모이니 커뮤니티가 만들어 지기 마련이죠 구지 전문가가 아니어도 일반인이라도 그쪽에 관심있고 많이 알고 있으면 다른사람과 다른 취급 해주잖아요 보디빌더가 아니어도 일반인 헬스 3-4년차도 다른 취급 해주듯이 음악도 똑같다 봐요 아님 축구팬이나 같은 아티스트의 음악을 들어도 멜론에 뜬거 몇번 들은 사람이랑 오랫동안 여러번 찾아 듣는 사람이랑은 같은 대중이라 해도 차이가 크죠
힙합엘이 회원들과 대중이 다른 존재라면 힙합엘이 가입한지 얼마나 돼야 대중이 아니게 되는걸까요? 힙합엘이가 음악커뮤니티인건 맞는데 그렇다해서 대중들과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는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봐요 힙합엘이는 음악동호회 성격의 커뮤니티인거지 뭐 전문가들이 모여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 커뮤니티는 아니잖아요 그런 커뮤니티에서 대중들의 음악선호는 정말 이해할 수 가 없네요 라는 식의 글이나 댓글들은 타커뮤니티나 힙합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힙찔이스러운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벌써 십몇년 힙합음악 사랑하고 들어왔지만 저는 저 자신을 전문가나 매니아가 아니라 그냥 힙합음악을 사랑하는 대중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어디가서 힙합 좋아하세요? 라는 질문들으면 고민없이 네 좋아합니다 정도 말할 수 있는 사람이요
그리고 솔직히 대중들 어쩌구 이러는거 너무 오글거려요 마치 대중은 개돼집니다~ 라는 영화대사에 심취해서 자기는 깨어있는 시민인양 착각에 빠진 사람들이 으쓱거리며 뱉는 말들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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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다를까요?
대중들은 불특정 다수고
매니아들은 나름 커뮤니티를 이루고 있죠
결국 커뮤니티 내부와 외부의 선긋기 아닐까요?
무언갈 좋아하고 더 알고싶면 그런 사람들끼리 모이니 커뮤니티가 만들어 지기 마련이죠
구지 전문가가 아니어도 일반인이라도 그쪽에 관심있고 많이 알고 있으면 다른사람과 다른 취급 해주잖아요
보디빌더가 아니어도 일반인 헬스 3-4년차도 다른 취급 해주듯이 음악도 똑같다 봐요
아님 축구팬이나
같은 아티스트의 음악을 들어도 멜론에 뜬거 몇번 들은 사람이랑 오랫동안 여러번 찾아 듣는 사람이랑은 같은 대중이라 해도 차이가 크죠
님은 매니아를 전문가 아래 단계 사람으로 보시는거고
저는 매니아를 취향 특이한 사람정도로 보거든요
힙합엘이가 음악커뮤니티인건 맞는데 그렇다해서 대중들과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는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봐요
힙합엘이는 음악동호회 성격의 커뮤니티인거지 뭐 전문가들이 모여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 커뮤니티는 아니잖아요
그런 커뮤니티에서 대중들의 음악선호는 정말 이해할 수 가 없네요 라는 식의 글이나 댓글들은 타커뮤니티나 힙합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힙찔이스러운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벌써 십몇년 힙합음악 사랑하고 들어왔지만 저는 저 자신을 전문가나 매니아가 아니라 그냥 힙합음악을 사랑하는 대중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어디가서 힙합 좋아하세요? 라는 질문들으면 고민없이 네 좋아합니다 정도 말할 수 있는 사람이요
그리고 솔직히 대중들 어쩌구 이러는거 너무 오글거려요 마치 대중은 개돼집니다~ 라는 영화대사에 심취해서 자기는 깨어있는 시민인양 착각에 빠진 사람들이 으쓱거리며 뱉는 말들 같아서요
다른 점이 없다면 예술에 평론가가 있을 자격이 없고
상 주는 심사위원도 국민 프로듀서로 다 해야겠져
윗분 말마따나 우열이 아예 없다면 애초에 평론가가 존재할 이유가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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