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턱을 깎고 bts 멤버 빈지노가 됐다면 재지팩트도 없고 24:26도 없고 일리네어 빈지노도 없고 힙합팬 입장에선 빈지노가 자기길을 간게 감사할 따름.. 빈지노는 지금 후회를 조금이라도 하고있을까요?
방탄소년단이 어마어마한 위치가 된 건 맞지만 빈지노가 하고 싶은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속마음은 빈지노만 알겠지만
지금이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이룰거 다 이뤘다고봄
부러울리가 ㅋㅋㅋㅋ
하기싫은 컨셉과 애교질 하고 싶지 않은 공연 하고 싶지 않을때에 하기싫은 노래 부르고 하기싫은 화장질에 성형에
방탄이 1년에 순수익 수백억 번다 쳐도 n빵에 소속사랑 나누면 힙합을 포기하고 돈땜에 할이유도 크게 없죠
생각만 해도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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