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독일 음식이 제 입에 너무 잘맞았기 때문이죠
러시아 스킨헤드형님들이 사주셨던 학센과
익히지 않는 생소세지를 흑맥주와 먹으면
그곳이 천국이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시던 한식당의 제육덮밥도 그립네요..
여담으로 나는 제이콜의 고향 다녀왔는데
제이콜은 왜 내 고향 안옴?
러시아 스킨헤드형님들이 사주셨던 학센과
익히지 않는 생소세지를 흑맥주와 먹으면
그곳이 천국이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시던 한식당의 제육덮밥도 그립네요..
여담으로 나는 제이콜의 고향 다녀왔는데
제이콜은 왜 내 고향 안옴?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