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문제는 아무리 자기가 해당되도 당사자들이 이글보면 공감 못해요. 1:1면담식으로 직접적으로 하나하나 이야기해줘야 이해한다는 현실.... 그러니 이런 커뮤니티에서 특정아티스트 거론하며 글쓰면 아티스트는 스트레스받지만 이런글도 닉네임거론하며 쓰지않는한 본능적으로 피하고 자기일 것이라 생각도 안하고 더이상 글 안쓰고 시간 흐르면 자기도 그런걸 썼는지 잊혀지며 살죠.
그러니 만나서 대화하자는 취지에 많은 의미가 있겠으나 해당 아티스트의 마음 이해가 가네요.
괜히 자기sns에 박제하는게 아님
자판만 잡으면 글을 쓰고싶게 만드는 신기한 효과는 이렇게 댓글 쓰는 저도 어쩔수없는거지만
적어도 자기발언에 책임지고 한번두번 상대방에 대해 생각하고 써줬으면 좋겠네요.
혹은 이후에 벌어진 상황에 대해 제대로 답을 하던가요. 반이상은 책임이 없어요. 내지르기나 하지.
그러니 면상 까고 이야기하자는겁니다. 싸우자고 한것도 아닌데.. 아니 싸우면 그것도 그거에 항의는 못하나요? 그건 진짜 상대방도 할말없는건데
그런데 문제는 아무리 자기가 해당되도 당사자들이 이글보면 공감 못해요. 1:1면담식으로 직접적으로 하나하나 이야기해줘야 이해한다는 현실.... 그러니 이런 커뮤니티에서 특정아티스트 거론하며 글쓰면 아티스트는 스트레스받지만 이런글도 닉네임거론하며 쓰지않는한 본능적으로 피하고 자기일 것이라 생각도 안하고 더이상 글 안쓰고 시간 흐르면 자기도 그런걸 썼는지 잊혀지며 살죠.
그러니 만나서 대화하자는 취지에 많은 의미가 있겠으나 해당 아티스트의 마음 이해가 가네요.
괜히 자기sns에 박제하는게 아님
자판만 잡으면 글을 쓰고싶게 만드는 신기한 효과는 이렇게 댓글 쓰는 저도 어쩔수없는거지만
적어도 자기발언에 책임지고 한번두번 상대방에 대해 생각하고 써줬으면 좋겠네요.
혹은 이후에 벌어진 상황에 대해 제대로 답을 하던가요. 반이상은 책임이 없어요. 내지르기나 하지.
그러니 면상 까고 이야기하자는겁니다. 싸우자고 한것도 아닌데.. 아니 싸우면 그것도 그거에 항의는 못하나요? 그건 진짜 상대방도 할말없는건데
말도 못 붙이는 난독머저리들이
인터넷에선 발언권이 공평하니까
못난 모습을 보여주려고 발악하는듯
어이고 속터져
힙합은 양아치 문화같아서 스트레스 풀려고 까려다 선 존나 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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