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입니다. 돈많은 래퍼들은 뭐하냐는 댓글들도 많고요.
뭐 알기나 하고 싸지르는 건지 궁금하네요.
국민에게 모금을 한적도 없고 개인SNS에 올린게 기사화 됬던 거고
기사가 이슈되지 않았으면 지들도 몰랐을 꺼면서
그랜드캐니언? 국민청원에 올린 거랑 개인SNS로 도움 요청한게 같은 것도 아니고
똑같이 해외여행에서 다쳤고 모금했다는 이유만으로
세금 거론하면서 욕하는 놈들은 대체 뭔지...
카메라 비싼거 쓴다고 ㅈㄹ하는데 카메라가 후지xpro1 인데 1가격은 못찾았고 2가 180만쯤이네요
비싸다면 비싼건데 뭐 무슨 몇천만원짜리도 아니고...
Nmax155 라는 오토바이 올린 적 있던데 그것도 현 중고로는 250~300만대인듯하고
뭐 새거로 사고 옵션추가하고 한다해도 500좀 넘거나 안될듯하고
차 자랑은 올린 적이 없는데 차자랑 시계자랑 카메라 자랑하는 거 보고
돈 보내는 거 안했다는 개소리는 왜 하는 건지
극분노글이고 너무 이슈글이라 안올리고 싶었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는 수준으로
악플이 달리네요. 케이케이가 그정도로 돈 벌고있던 래퍼도 아니고요.
쇼미에 출연했던 래퍼라는 기레기 기사때문에 악플달리고
막상 쇼미는 통편됬었고 출연했던 건 더블케이인데
케이케이보고 도끼랑 친하니까 도와달라는 개소리들도 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는 해외여행 못 가는 줄 아나, 우리는 뼈빠지게 돈 벌어서~ 차 카메라 오토바이 파세요'
'국민 세금을 염치 없이~'
사실상 인지도는 일반인이나 다름없는 사람이 개인 sns에 조용히 글 하나 올렸는데 좌표 찍고 우르르 몰려와서 국민들 대중들 이 지랄 떠는 거 보면 씨발 평소에 쌓아왔던 열등감으로밖에 안 보임
이딴 게 정의 구현이라도 되는 것마냥 포장되는 건 국민성 문제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오토바이도 올린 적있는데 그것도 250~300만쯤에 거래되더군요. 새걸로 샀다해도 그렇게 가격차이 안나겠죠..
쇼미6 출신이라니까 케이만 보고 더블케이인줄 알고 지랄하는게 진짜 짜증나네요. 또 여행사고 모금요청한 거로
그랜드캐니언이랑 엮어서 하는 것도 ㅄ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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