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ide me에서 양동근 성경 구절 다른 플로우로 여러번 읽기 where am i에서 개코가 나는 더이상 광신도가 아님을 고백하고 믿음에 확신이 없고 광신도일때의 나를 사랑했던 사람은 나를 미워해도 된다는 가사. 설득하려는게 아니라 내가 이 지점에 있다는 말 sperm man에서 씨잼이 섹스 얘기 실컷 하고 주일날 후회 아멘 이런 식으로 가사 쓰는걸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
저는 무교인데 이런 것들은 재밌었음. 어차피 인구의 40%는 종교인이라고 하니까 그 사람들이 뭔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하나님 사랑해요 믿음을 주세요 이런 가사는 존나 재미없겠지만 그런 가사는 잘 못본듯?
누군가에게 불쾌감이나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고
기도하는 거죠 그게
그리고 의외로 천주교였을수도
멜로디만 머리에 떠오르네요
where am i에서 개코가 나는 더이상 광신도가 아님을 고백하고 믿음에 확신이 없고 광신도일때의 나를 사랑했던 사람은 나를 미워해도 된다는 가사. 설득하려는게 아니라 내가 이 지점에 있다는 말
sperm man에서 씨잼이 섹스 얘기 실컷 하고 주일날 후회 아멘 이런 식으로 가사 쓰는걸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
저는 무교인데 이런 것들은 재밌었음. 어차피 인구의 40%는 종교인이라고 하니까 그 사람들이 뭔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하나님 사랑해요 믿음을 주세요 이런 가사는 존나 재미없겠지만 그런 가사는 잘 못본듯?
누가 님한테 들으라고 강요했나요 ㅋㅋ
듣다보니 무덤덤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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