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앨범 자체에 뭔가 여러가지를 내포한거 같더군요.
'진실' 이라는 곡에서 '거짓'이라는 곡에 도착했을때 원래 이 앨범이 설렁 설렁 낸 앨범이라고 둘이서 그리 얘기하는데 앰범을 차례로 쭉 돌려듣고나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나더군요.
그리고 멜론댓글에서는 많은분들이 앨범에 그리좋은평을 내려주지않는분들이 많이 보였었는데 저는 오히려 이 앨범을 정말 만족스럽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앨범을 듣고나서 생각난것이 이 앨범의 줄거리의 흐름이나 유기성이나 나온 시기(이 날은 만우절이니까요.)를 생각해보면서 들어보면 참 이 앨범은 단순하게 평을 내릴 앨범이 아닌거같고 이 앨범을 잘 뜯어보면 영화 '지구를 지켜라'나 같이 굉장히 힙합음악들을 많이 들은 이들에게는 정말로 재미있으며 컬트적인게 섞인 매력적인 앨범이 아닌가싶습니다.
(들으면서 유쾌하고 되게 잼게 들었던 앨범입니다. 나중에 굿즈같은거랑 앨범이 나온다면 지르고싶네요ㅋㅋㅋㅋ)
'진실' 이라는 곡에서 '거짓'이라는 곡에 도착했을때 원래 이 앨범이 설렁 설렁 낸 앨범이라고 둘이서 그리 얘기하는데 앰범을 차례로 쭉 돌려듣고나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나더군요.
그리고 멜론댓글에서는 많은분들이 앨범에 그리좋은평을 내려주지않는분들이 많이 보였었는데 저는 오히려 이 앨범을 정말 만족스럽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앨범을 듣고나서 생각난것이 이 앨범의 줄거리의 흐름이나 유기성이나 나온 시기(이 날은 만우절이니까요.)를 생각해보면서 들어보면 참 이 앨범은 단순하게 평을 내릴 앨범이 아닌거같고 이 앨범을 잘 뜯어보면 영화 '지구를 지켜라'나 같이 굉장히 힙합음악들을 많이 들은 이들에게는 정말로 재미있으며 컬트적인게 섞인 매력적인 앨범이 아닌가싶습니다.
(들으면서 유쾌하고 되게 잼게 들었던 앨범입니다. 나중에 굿즈같은거랑 앨범이 나온다면 지르고싶네요ㅋㅋㅋㅋ)
기대가 컷던지라 아쉬움이 좀 남더라구요
오히려 릴보이가 더 좋앗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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