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애매한 연도이긴 하지만, 일본의 ‘헤이세이’ 연호가 시작된 때이기도 하고, 이 시기의 음악을 한 번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런데 의욕만 앞서고, 제가 심각한 음알못인지라, 언제 뭐가 나오고 그게 어떻게 좋고 중요한지에 대해서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적어도 연도별 필청 리스트는 만들어야겠다 싶어서요... 염치없지만, 이 불쌍한 음알못에게 전장르에 걸쳐서 좋은 음악 많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그런데 의욕만 앞서고, 제가 심각한 음알못인지라, 언제 뭐가 나오고 그게 어떻게 좋고 중요한지에 대해서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적어도 연도별 필청 리스트는 만들어야겠다 싶어서요... 염치없지만, 이 불쌍한 음알못에게 전장르에 걸쳐서 좋은 음악 많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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