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하와이에서 직접 맡았는데 타이어 타는 냄새에다가 전철 ㅈㄴ 사람 태우면 밑에서 나는 냄새랑 비슷하고 부황뜨는 냄새랑도 비슷합니다 그냥 베니스비치나 산타모니카 가도 피고 멜로즈 패어팍스나 하와이는 비치나 와이키키 뒤쪽 가도 피고 와이키키 한복판에서 막 말걸고 팔고 해요
저도 외국에서 맡아본적 있는데 전 그냥 쑥태우는 냄새 같더라구요. 근데 일단 한번 맡으면 딱 알아요. 한번 맡은 뒤엔 친구랑 ‘야 또 근처에서 누가 피나보다’ 그런소리 자주 했었어요. 한번만 맡아봐도 기억에 남는 향 같긴해요. 근데 전 처음 맡을때도 그냥 되게 익숙한? 그냥 쑥태우는 냄새같았어요. 한국이었으면 근처에 뭐 뜸뜨나.. 했을듯해요.
일본이 어떤 나라인데 저런 초보들이나 하는 변명을 하냐
각종 마약 대마가 일년에 연예인만 큰 사건씩 한두번씩 터지고
대마도 엑기스에 왁스에 세계에서도 최고수준의 발명 수준을 보여주는
나라라 그만큼 대마에 대해 전문적인게 많은데 변명이 너무 허짜였음
그 부황 쑥뜸같은 냄새에 타이어타는 냄새에 ㅎ
일본도 ㅈㄴ많이펴서 금방 알겠더라구요
지방에 외진 산길에 있는 폭포 보러 갔는데 차 한대 지나가는
길에 양보해준 남자시키들 차 지나가는데 대마냄새 진동하고
시부야에서도 공원에서 진동하고요
이렇게 이 댓글중에도 몇몇분들이 확실히 아는데
지디가 헷갈렸다는건 초보나 하는 변명이죠
쑥 태우는냄새 ㅇㅈ 한약태우는 냄새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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