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과장하는 말이겠지만 이 때의 테이크원은 톤이며 퍼포먼스며 흡사 탈립 콸리를 연상케 하네요. 지금 테이크원도 매력적이고 음악적으로 훨씬 성숙했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은 이 때의 모습이 그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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