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는 보기엔 개그캐릭, 찐따스러움이 느껴지지만
사실 무서운 가입조건이 존재한다.
조직과 연관되있거나 혹은 한명을 죽이거나..

단돈 만원으로 오왼을 끝내버렸던 오왼킬러 수퍼비
현 힙합씬에서 그 두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이는 단 한명
이미 디아크가 조직과 연관되있는건 다 아는 사실
특유의 킬러 본능으로 오왼을 트랩비트 위에서 털어버리고
싸이퍼 중 제네더질라를 담구려다 실패
이때부터 특유의 킬러본능을 눈치채고 깨알같이 뒤에서 말리는 척 ,디아크를 조종하는 보스 수퍼비
그리고 상대적으로 여자 얼빠가 부족한 영앤리치에 누나들의 여심을 저격할 자상함까지
이제 디아크가 영앤리치 3번째 맴버라는 건 부정할 수가 없다.




B.A.D...겉으론 나쁜 척 하지만 속은 누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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