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uiett - 성공적인 스타일 변화 (glow forever), Rap House
Swings - Ind!go Music을 캐리한 리더쉽, 나름 호평받는 스타일 변화 (Upgrade 0)
Futuristic Swaver - Laptopboyboy로 거의 everywhere. 국힙 트랩의 미래라 생각
Khundi Panda - 작업량 최고로 많은데 질적으로 떨어지지 않음. 앨범 메이킹 능력도 동세대 아티스트 중 독보적이라 봄. 스킬과 가사는 말할 것도 없고. 떡상이 매우 시급한 아티스트. 쾌락설계도, 재건축, 가로사옥으로 국힙 레전드 건축가 트릴로지가 완성이 되었으면
Kid Milli - 엄청난 작업량, 인지도 떡상과 십대들의 거의 절대적인 지지 확보
Jvcki Wai - 여성 래퍼 최초로 (윤미래 제외) 강력한 이미지, 대중성 및 음악적 인정 모두를 받았다는 생각
Paloalto - 베태랑인데 불구하고 작업물에서 점점 음악적 발전을 보여줌. 막상 Hi-lite 멤버들이 그 속도를 못 따라오는 것 같음ㅜㅜ
한요한 - 독자적인 색깔. 역시 나날이 발전하는 음악성. 일렉/락을 섞는 신선한 시도가 시도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색체로 자리매김함
XXX - Pitchfork에 호평을 받는 업적을 남길 뿐더러, 호평은 물론, 앨범을 추가적으로 하나 더 내는 상당한 작업량. 물론 아직 안 나왔지만... 여기서 가장 애매한 동시에 가장 기대되기도 함
뱃사공 - 한국 인디 밴드의 색채를 적극적으로 차용해 독자적 색깔 확보. 피쳐링 벌스들도 매우 좋음. 우위를 논하는 건 아니지만, 리짓군즈에서 이미지상으로도, 음악적/가사적 색깔로도 가장 중심 인물로 여겨짐
기리보이 - 특정 기점 이후로 굉장히 창의적인 프로덕션을 보여줌. (그게 언제인지는... 흠... 몰겠다) 너무 많은 루키들의 조력자 및 프로듀서로써 활약 중. 수많은 떡상 곡들 이면에는 거의 항상 그가 있다.
Beenzino - 제대함 (장난입니다)
솔직히 잘하는 거 같아요
와와웨, Roast, Takeoff에 Shinna까지. 거기다 정규앨범 발매까지 공표함
지금이 그때말한 미래고
랩탑은 이미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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