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창 프로듀싱은 진짜 신기하네요.
프로듀싱 시작하는 입장으로서 어떻게 저렇게 만들까 궁금하네요.
파급효과 듣는 내내 화성학 하나도 모른다는분이 어떻게 저런 코드진행과 피아노라인을 짜는지.. 레슨은 고사하고 작업하는 모습 한번이라도 볼수있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파급효과 이 앨범은 참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제일 많이 돌린 앨범 같은데 래퍼들 보컬을 먼저 받고 작업한것도 신기하고 그걸 통으로 쓴게 아니고 짜르고 붙이고 했다는데.. 그리고 중간중간 재밌는 요소들.. (대웅이형 우동 asmr등등..) 의문투성이 앨범이네요.. 미래지향적 느낌과 감성.. 특히 난 앞으로만 이 트랙은 계속 진행될수록 웅장해지는 느낌이 놀랍네요.
노창이 칸예에게 어떤 영감(?)을 받은지는 아주 대충 살짝은 알겠는데 그래도 칸예와는 다른 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창 인터뷰만 계속 찾아보고있는데 그대4도 궁금하지만
나의 주식회사 금 이 앨범이 너무 궁금하네요..
노창 어찌됬든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고 이젠 제발 앨범 하나만...
프로듀싱 시작하는 입장으로서 어떻게 저렇게 만들까 궁금하네요.
파급효과 듣는 내내 화성학 하나도 모른다는분이 어떻게 저런 코드진행과 피아노라인을 짜는지.. 레슨은 고사하고 작업하는 모습 한번이라도 볼수있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파급효과 이 앨범은 참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제일 많이 돌린 앨범 같은데 래퍼들 보컬을 먼저 받고 작업한것도 신기하고 그걸 통으로 쓴게 아니고 짜르고 붙이고 했다는데.. 그리고 중간중간 재밌는 요소들.. (대웅이형 우동 asmr등등..) 의문투성이 앨범이네요.. 미래지향적 느낌과 감성.. 특히 난 앞으로만 이 트랙은 계속 진행될수록 웅장해지는 느낌이 놀랍네요.
노창이 칸예에게 어떤 영감(?)을 받은지는 아주 대충 살짝은 알겠는데 그래도 칸예와는 다른 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창 인터뷰만 계속 찾아보고있는데 그대4도 궁금하지만
나의 주식회사 금 이 앨범이 너무 궁금하네요..
노창 어찌됬든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고 이젠 제발 앨범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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