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곡 나온 줄도 모르고 컬러스 보고 알았네요. 콜드만의 잠잠하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정말 아름답네요. 벽은 꼭 한번씩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마음이 정리되면서 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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