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심야의 컨셔스한 랩에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별로 시큰둥 하더군요.
근데 듣다보니까 랩은 소스처럼 듣게 되더군요 음악적인 부분에
집중해서 들으니까 굉장하네요
이 앨범에서 프랭크의 비트는 숨쉬는 것 같습니다
뭘 말하려는 거처럼 느껴졋어요 특히 간주곡과
arranged
주인공이 래퍼가 아닌 느낌을 오랜만에 받았습니다 ㅋㅋ
사운드적인 부분은 다소 덜 신경을 쓴
덜 창의적인 앨범이라던데 저는 이렇게 듣고 있네요
말그대로 감상중입니다 ㅋㅋ 저녁에 또 들어야죠
별로 시큰둥 하더군요.
근데 듣다보니까 랩은 소스처럼 듣게 되더군요 음악적인 부분에
집중해서 들으니까 굉장하네요
이 앨범에서 프랭크의 비트는 숨쉬는 것 같습니다
뭘 말하려는 거처럼 느껴졋어요 특히 간주곡과
arranged
주인공이 래퍼가 아닌 느낌을 오랜만에 받았습니다 ㅋㅋ
사운드적인 부분은 다소 덜 신경을 쓴
덜 창의적인 앨범이라던데 저는 이렇게 듣고 있네요
말그대로 감상중입니다 ㅋㅋ 저녁에 또 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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