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1세대로 시작해서 가리온은 언더의 아버지 드타는 오버의 아버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음악적으로 훌륭하게 정상차지하니까 대단하다고 느끼네요 또 둘 다 힙합의 잠재력을 엄청나게 이끌었으니
그래도 전 드렁큰타이거가...너무 멋잇어요
숨쉬는것도 힙합같아보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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