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를 곱씹고 개풀뜯어먹는소리. 그냥 멍때리고 듣게되는 경우가 많은 요즘입니다. 좀쉬면서 하나씩 찬찬히 들어야겠어요. 아무생각없이 들으니까 내가뭘 듣는지도 모르겠음;; 아티스트님들 텀좀 주세요 ㅠㅠ
나중에 한번에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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