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한적 없고, 사기친적 없고, 법적절차대로(파산 후 모든 재산 경매처리) 했음. 돈 못받았다는 기사낸 사람이 도끼 본인에게 연락 온 적이 한 번도 없음. 그 사람이 불만이 있어서 찾아온다면 돈 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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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을 본인에게 할 일이지, 이렇게 논란만드는 것은 안좋아보임.
난 명예가 없기 때문에 명예훼손 비슷한거 할 생각 하나도 없음.
기자든 그 사람이든 사람을 미워할 일도 없음.
단지 사실이 아닌일이 퍼지는게 싫어서 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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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사건이 뜨니까 거기에 편승할려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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