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륜성입니다. 당초 페미니즘 자체가 공산주의를 차용한 개념인데, 자본가->남자, 노동자->여자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2분법적인 시각으로 남자는 여자를 억압하는 존재로 봅니다. 그러다 보니 여자 입장에서, 남자는 싸워 이겨야 할 존재인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남녀 화합을 원치 않습니다. 투쟁해서 이겨야 하니까요. 그래서 싸움이 계속되기를 원하며, 일부러 남혐 하면서 분탕질 하고, 그걸 정당화 시킵니다. 단적인 예를 하나 들죠. 남자는 무조건 적으로 보기에, 어린이조차도 그들에게는 적입니다. 아동학대로 죽은 아이가 남자라고 '한남유충 제거' 이러면서 낄낄거리면서 노는 게 그들입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여자라서 당한 걸 생각하면 아직도 멀었다 이러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가족 중에 아버지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가족도 해체해야 한다고 봅니다. 남자가 있기 때문에 여성이 해방되지 못한다고 보거든요. 실제로 페미들 자기 아버지보고 앱충이라고 하고, 또 그 아버지 편드는 엄마를 흉자라고 합니다. 이쯤 되면 사실상 사이비종교 수준인데, 여성계에서는 이런 이들을 무슨 페미니즘의 전사로 추켜세우고 있죠. 게다가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라, 여초 커뮤니티 같은 쪽에 화력지원 요청해서 떼거지로 추천 올리는 식으로 왜곡된 여론을 형성하는 문제가 심각한데(이번 이수역 청원이 30만명 넘은 것도...) 단지 여성의 목소리를 낸다는 이유로 정치권에서 이런 얘기를 들어주고, 그걸 비판하는 목소리는 억압하고 있으니 그게 진짜 문제가 되는 거죠.
자기들끼리 뭉치고 밖을 배척 하는데 공격성까지 가지고 있음.
이런 집단은 사상을 제외하고 봐도 좋아하기 힘듬.
반인륜성입니다.
당초 페미니즘 자체가 공산주의를 차용한 개념인데, 자본가->남자, 노동자->여자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2분법적인 시각으로 남자는 여자를 억압하는 존재로 봅니다. 그러다 보니 여자 입장에서, 남자는 싸워 이겨야 할 존재인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남녀 화합을 원치 않습니다. 투쟁해서 이겨야 하니까요. 그래서 싸움이 계속되기를 원하며, 일부러 남혐 하면서 분탕질 하고, 그걸 정당화 시킵니다.
단적인 예를 하나 들죠. 남자는 무조건 적으로 보기에, 어린이조차도 그들에게는 적입니다. 아동학대로 죽은 아이가 남자라고 '한남유충 제거' 이러면서 낄낄거리면서 노는 게 그들입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여자라서 당한 걸 생각하면 아직도 멀었다 이러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가족 중에 아버지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가족도 해체해야 한다고 봅니다. 남자가 있기 때문에 여성이 해방되지 못한다고 보거든요. 실제로 페미들 자기 아버지보고 앱충이라고 하고, 또 그 아버지 편드는 엄마를 흉자라고 합니다.
이쯤 되면 사실상 사이비종교 수준인데, 여성계에서는 이런 이들을 무슨 페미니즘의 전사로 추켜세우고 있죠. 게다가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라, 여초 커뮤니티 같은 쪽에 화력지원 요청해서 떼거지로 추천 올리는 식으로 왜곡된 여론을 형성하는 문제가 심각한데(이번 이수역 청원이 30만명 넘은 것도...) 단지 여성의 목소리를 낸다는 이유로 정치권에서 이런 얘기를 들어주고, 그걸 비판하는 목소리는 억압하고 있으니 그게 진짜 문제가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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