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급효과 10ㅇㅈ하고요. 2 MANY HOMES 4 1 KID는 색감이 맘에 들고, 성의 없다고 까이는 나플라의 new blood 커버 역시 빨간색이 너무 예뻐요. 힙합은 아니지만 히피는 집시였다의 나무는 그 추상화가 볼 수록 맘에 드네요. 처음에 좋아했던 커버는 역시 에픽하이 Pieces, Part One과, 타블로 열꽃(열꽃 커버는 진짜 언제 봐도 예쁘고 멋있음...). 최근에 나온 디젤 쿤디판다 농도 예뻤고, 진짜 비주얼 좋은 게 확 끌리네요.
고등학생때부터 늘 폰 배경입니다
는 장난이구 킹루피요ㅋㅋ
다음부턴 그런거 없이 노창피만 빨린 앨범..그래서 국힙컴필중 최상위클라스 유지하고 있는 앨범
국내는
일리네어 레코즈 - 1llionaire way
영화 '굿펠라즈' 스러워서
비프리 - kawasaki
새로운 스타일(??)의 멋이라할까. 소비적, 충동적 불량스러운 느낌.
앨범내용이라던지 그린클럽의 이미지랑 너무 매칭이 잘되었던거같음.
다듀껏도 (1,4,5,6,7집) 전반적으로 보는재미가 있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7집 커버가 인상깊었던거같아요.
우탄 - 돕보이즈클럽
외국껀
스눕독 doggystyle
드레이크 views
스캇 rodeo
푸샤티 흑백으로된거 다
제일 좋은건 아무래도 황토색깔도시 일매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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