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트랙이 매끄럽게 연결되는것도 너무 좋았고
제일 좋았던건 뒤로가면 갈수록
딱 한요한의 그 찌질한 감성..
특히 따릉이에서 1.2GB로 이어질때
너무 좋네요 진짜
이 두곡은 예전 추억생각도 나게하고
영화 마지막 엔딩크레딧같은 느낌도 들어서 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로
앞으로 좋은 음악 존나게 씨발 많이해줬으면
제일 좋았던건 뒤로가면 갈수록
딱 한요한의 그 찌질한 감성..
특히 따릉이에서 1.2GB로 이어질때
너무 좋네요 진짜
이 두곡은 예전 추억생각도 나게하고
영화 마지막 엔딩크레딧같은 느낌도 들어서 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로
앞으로 좋은 음악 존나게 씨발 많이해줬으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