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일 뿐이지만 가사를 쓸 때나 주제를 잡을 때나
이런 게 나만의 생각인가 참신한 표현인가 고민을 많이 하는데
직접 쓴 가사여서 그런지 소름이 돋고 이런건 별로 없는데
최근에야 우원재가 빈첸이라는 친구 피쳐링 한 그대들은...
이거 들었는데 가사 중에
"오늘은 엄마 원재 괜찮아"
이 구절 메시지도 그렇고 저 진짜 말도 안되는 어순
그 상황을 얼마나 자연스럽도록 보이게하려고 한 건지
듣자마자 소름 돋았네요
실제 자기 상황이 아니고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해도 연출력이 미쳤네요
이런 게 나만의 생각인가 참신한 표현인가 고민을 많이 하는데
직접 쓴 가사여서 그런지 소름이 돋고 이런건 별로 없는데
최근에야 우원재가 빈첸이라는 친구 피쳐링 한 그대들은...
이거 들었는데 가사 중에
"오늘은 엄마 원재 괜찮아"
이 구절 메시지도 그렇고 저 진짜 말도 안되는 어순
그 상황을 얼마나 자연스럽도록 보이게하려고 한 건지
듣자마자 소름 돋았네요
실제 자기 상황이 아니고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해도 연출력이 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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