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처음 Night Riders 랑 랍티미스트랑 같이 작업한걸로 접해서 지기펠라즈 시절 때 했던 건 지금도 듣네요.
매력적인 중저음 톤에다 흑인 씹어먹은듯한 미친 그루브 때문에 빠졌었죠.
정말 이정도 퀄이면 정규때 다 씹어먹겠구나!
그러다가 슈프림팀 결성해서 나온 작업물 보고 뭐 메이저 프로젝트 그룹이니 힘을 숨기는구나라고 (이건 이센스도 해당)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그 후부터 일해라 정규석이 되더니 감감무소식....
그래서 방송 때문인가 생각해서 한동안 잊고 있다가
갑자기 컨트롤 터지더니 개 유다새키가 되어있더군요.
잡설이 좀 길었는데 컨트롤 까지만 하더라도 트레이드마크인
중저음, 그리고 초기 때보다 그루비함은 좀 없지만 어느정도 박자 위에서 논다라는 느낌이 있었던거 같은데
정확히 언제부터 어울리지도 않는 하이톤에 박자에 밀리기 시작한건지 아시는 분 있나요.
동양인 특성상 중저음이 별로 없어서 정말 아꼈는데 지금 이렇게 된거보면 안타깝기도 하네요..
매력적인 중저음 톤에다 흑인 씹어먹은듯한 미친 그루브 때문에 빠졌었죠.
정말 이정도 퀄이면 정규때 다 씹어먹겠구나!
그러다가 슈프림팀 결성해서 나온 작업물 보고 뭐 메이저 프로젝트 그룹이니 힘을 숨기는구나라고 (이건 이센스도 해당)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그 후부터 일해라 정규석이 되더니 감감무소식....
그래서 방송 때문인가 생각해서 한동안 잊고 있다가
갑자기 컨트롤 터지더니 개 유다새키가 되어있더군요.
잡설이 좀 길었는데 컨트롤 까지만 하더라도 트레이드마크인
중저음, 그리고 초기 때보다 그루비함은 좀 없지만 어느정도 박자 위에서 논다라는 느낌이 있었던거 같은데
정확히 언제부터 어울리지도 않는 하이톤에 박자에 밀리기 시작한건지 아시는 분 있나요.
동양인 특성상 중저음이 별로 없어서 정말 아꼈는데 지금 이렇게 된거보면 안타깝기도 하네요..
다시 들어보러 가야겠네요
그래서 칸예가 와이오밍에서 뽑아낸 작업물들도 앵간한 빌보드 래퍼 프로듀서들 바르지만
본인의 레거시에 항상 비교를 당하는 숙명이기에 아쉽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것이죠.
물론 쌈디는 그 레벨 까지는 아니지만 등장 때 보여줬던 충격에서 큰 파급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게 안타깝긴하네요..
저도 귀가 부담스러워서 초기작업물 빼곤 잘 돌리질 못하네요
변화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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