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멍청하고 여전히 입으로 똥 싸고
여전히 패거리 일진놀이하면서
똑똑한 척 논리적인 척 하는데
그냥 비난받는 이유도 모르고 세상 사람들이
자기 싫어하는 줄 아는 자의식 과잉임
그걸 논리가 아닌 힘으로 돌파한 사람이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건데 나 역시 옛날에는 그걸 좋아했음
그 시절 스윙스는 언더독이었으니까)
아 하나 변한 게 있네 처음에는 반항아였는데
지금은 성공했는데도 여전히 반항아 이미지 밀고 싶어하는 꼰대임
김구라 강호동 같은 사람들 유노?
요즘 발언들에서 그걸 느끼는데 옛날에는 먹혔어도
지금은 '이 양반 안 그래도 멍청한데 꼰대 다 됐네' 이런 생각뿐임
주변에 이런 얘기 해주는 사람 1도 없겠지
대체로 스윙스보다 멍청하거나
이런 말 해도 본인이 이해 못하고 넘기거나
p.s.
안 변하는 거 쓰다가 떠오른 건데 예전에 누가
"스윙스는 사랑이 필요한 아기돼지에요. 사랑이 필요한 아기돼지설 믿기지 않는 분은 그의 명곡 ‘섹시돼지 뽀에버’를 추천합니다. 틀지마세요."
라고 해서 배꼽 잡고 웃었음
여전히 패거리 일진놀이하면서
똑똑한 척 논리적인 척 하는데
그냥 비난받는 이유도 모르고 세상 사람들이
자기 싫어하는 줄 아는 자의식 과잉임
그걸 논리가 아닌 힘으로 돌파한 사람이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건데 나 역시 옛날에는 그걸 좋아했음
그 시절 스윙스는 언더독이었으니까)
아 하나 변한 게 있네 처음에는 반항아였는데
지금은 성공했는데도 여전히 반항아 이미지 밀고 싶어하는 꼰대임
김구라 강호동 같은 사람들 유노?
요즘 발언들에서 그걸 느끼는데 옛날에는 먹혔어도
지금은 '이 양반 안 그래도 멍청한데 꼰대 다 됐네' 이런 생각뿐임
주변에 이런 얘기 해주는 사람 1도 없겠지
대체로 스윙스보다 멍청하거나
이런 말 해도 본인이 이해 못하고 넘기거나
p.s.
안 변하는 거 쓰다가 떠오른 건데 예전에 누가
"스윙스는 사랑이 필요한 아기돼지에요. 사랑이 필요한 아기돼지설 믿기지 않는 분은 그의 명곡 ‘섹시돼지 뽀에버’를 추천합니다. 틀지마세요."
라고 해서 배꼽 잡고 웃었음
예전 스윙스는 걍 닥쳐 썅마이웨이 이런게 좋았음. 본인 혼자 하는 소리는 뭐라허던 상관없음. 근데 요즘 문지훈이 특히 많이 하는 말이 “내가 책을 존나 읽고 너네보다 생각많이하는데” “너넨 열등감, 루저” “논리” 등 돈 좀 벌더니 이상한 우월의식을 갖고 내려깔듯 훈계함. 꼰대로 부터 자유로워야될 힙합을 한다는 래퍼가 씨발 어줍잖은 책몇개읽고 내 말만 맞으니 쳐듣고 아해못하면 병신이라는 꼰대짓을 함. 이경규 형님만 떠오를뿐
자칭 대한민국 최고의 사색가이신 분이 입으로 똥 싸면서 어린친구들 선동하는 거에 정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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