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got emergency 눈물을 너무나 흘려
쓰러진 그들이 원했던 건 관심의 수혈
아무리 소리 질러 구원을 외쳐 봐도 모두가 외면한
그들의 현실이란 화음의 불협
자신이 그린 꿈들에 깨물려 되 물려진
실패의 낙인을 태우려 셀 수 없는 밤 새워
노력과 노력에 지쳐갈 무렵 느꼈던 무력은
뚜렷이 절망을 그려 마음에 번져
We don`t know that 그 죽일 놈의 소외
그 병을 얻는 모든 이들은 슬픔만을 토해
희망의 생존기간은 곧 내일 또는 모레
삼일을 못 넘겨 불려질 통곡의 노래
그 삶은 온통 고독의 고통
보통의 대화를 대신한 허공과의 소통
끝없는 심장의 고동은 세상 밖 저 뒷 편 쓸쓸한 소동
무관심 속에 그리워진 인간의 조롱
5집 수록곡인데 랩 자체는 좀 촌스럽긴 하지만 라임 겁나 잘썼네요
쓰러진 그들이 원했던 건 관심의 수혈
아무리 소리 질러 구원을 외쳐 봐도 모두가 외면한
그들의 현실이란 화음의 불협
자신이 그린 꿈들에 깨물려 되 물려진
실패의 낙인을 태우려 셀 수 없는 밤 새워
노력과 노력에 지쳐갈 무렵 느꼈던 무력은
뚜렷이 절망을 그려 마음에 번져
We don`t know that 그 죽일 놈의 소외
그 병을 얻는 모든 이들은 슬픔만을 토해
희망의 생존기간은 곧 내일 또는 모레
삼일을 못 넘겨 불려질 통곡의 노래
그 삶은 온통 고독의 고통
보통의 대화를 대신한 허공과의 소통
끝없는 심장의 고동은 세상 밖 저 뒷 편 쓸쓸한 소동
무관심 속에 그리워진 인간의 조롱
5집 수록곡인데 랩 자체는 좀 촌스럽긴 하지만 라임 겁나 잘썼네요
개인적으로 휘성이 랩한 곡중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곡이 지은 - 선택
2007년에 나온 곡인데 지금 들어봐도 꽤나 잘했어요.
https://youtu.be/1oaCbZ-F-jU?t=2m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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