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차트 조작은 가장 기본적으로 실시간으로 음악에 순위를 매김으로서 나타나는 현상이라 봅니다.
멜론부터 지니, 벅스 등 각자의 이익을 위해 너도나도 시작된 음원서비스 사업은 시장파괴를 야기시킵니다
음원서비스 사업의 발전이 불법음악 유통을 근절시키는 큰 성과를 이뤄냈지만 음악인들이 고루고루 빛을 보게끔 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결론, 음원실시간차트 폐지 희망
10위에 6곡까지라고 생각은 안 하는데 100위 안에 그런 곡들이 꽤 많을 거라고 생각함... 다들 '생각'이 있으니까 새벽에 버젓이 1위 계속 안 찍게 하는 거고 스밍이나 그런 거 하는 소속사들 꽤 있을듯. 대형 소속사에서 이미 스밍 증거 나왔는데 확 묻어버리고 팬이 쉴드쳐서 아닌 것처럼 포장되는 경우도 있고...
음원 사재기는 불법이지만, 님이 주장하는 거는 음악에 순위 매김으로써 정말 좋은 음악이 안알려져서 폐지를 희망하시는거 아닌가요? 뉴스 내용도 사재기에 대한 말입니다, 음원을 지들이 다 사서 차트에 올려두고 '와우! 우리 음원 짱짱맨!' 를 말하는중입니다. 절대로 음원 차트가 있음으로 진정한 음악이 빛을 못본다를 주장을 안하는중입니다.
p.s. 님이 주장하는 팬덤을 제일 크게 가진 회사중 하나가 JYP인데.. 왜 박진영 인터뷰를 가져오시는건지..?
10위에 6곡까지라고 생각은 안 하는데 100위 안에 그런 곡들이 꽤 많을 거라고 생각함... 다들 '생각'이 있으니까 새벽에 버젓이 1위 계속 안 찍게 하는 거고 스밍이나 그런 거 하는 소속사들 꽤 있을듯. 대형 소속사에서 이미 스밍 증거 나왔는데 확 묻어버리고 팬이 쉴드쳐서 아닌 것처럼 포장되는 경우도 있고...
p.s. 님이 주장하는 팬덤을 제일 크게 가진 회사중 하나가 JYP인데.. 왜 박진영 인터뷰를 가져오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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