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118163703875

서출구는 특별히 그가 멘토로 활약했던 팀 소속이었던 우승자 양홍원을 비롯해 마크, 최하민 등 상당한 실력과 재능을 갖춘 참가자들을 바라보며 국내 힙합 음악의 밝은 미래를 바라보게 됐단다. 그는 "미래를 미리보기 하는 기분이었다. 워낙 이미 다듬어져있던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긍정적인 미래가 보이는 느낌이 들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음악관이 뚜렷해 보여서 솔직히 많이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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