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는 일리네어 이전부터.. 아니 그냥 데뷔때부터 확고한 자기 위치가 있었어요. 15살때 처음 데뷔곡이 다이나믹듀오 서커스.. 도끼 작곡 이었으니 그 후로도 무브먼트 크루 소속으로 많은 곡들을 작업했고 실력은 당연히 탑급이었다고 봅니다. 라이브논란 같은게 있었지만 전 톤차이? 정도라 생각할정도로 직접 공연가서 라이브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대부분 라이브랑 음원 다르다는 반응이 컸죠 라이브실력이 어땠나요? 라는 질문은 아니니 꾸준히 높은 위치에서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이미지랑 위치만 따지자면 어린데 굉장히 능력있고 독보적인 그런 랩퍼였죠. 짬이 안되서 탑x에는 언급이 자주 안됬었는데 그래도 실력과 허쓸 은 모두 인정했어요. 또한 거의 유일하게 더리사우스 장르를 깊게 파고들며 그냥 잘하는. 맵더소울 기대주, 썬더그라운드 랩퍼, 엄청난 다작러, 인맥왕.
2009-2011 요 시기에 작업량 미쳣음
대중적이기 보다 본인 색깔 찾아가는 곡이 많았음
15살때 처음 데뷔곡이 다이나믹듀오 서커스.. 도끼 작곡 이었으니
그 후로도 무브먼트 크루 소속으로 많은 곡들을 작업했고
실력은 당연히 탑급이었다고 봅니다. 라이브논란 같은게 있었지만 전 톤차이? 정도라 생각할정도로 직접 공연가서 라이브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대부분 라이브랑 음원 다르다는 반응이 컸죠
라이브실력이 어땠나요? 라는 질문은 아니니
꾸준히 높은 위치에서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플러스 개인의견으로 그때는 그 음 그런게 심했어요 보통 스킬이화려한 랩퍼들 피쳐링으로 듣기엔좋은데 곡은 다못듣겠는 느낌? 지금은 그런것도 많이 사라진듯 개인적으로
랩은 물론 잘한다는 이미지였고, 사우스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야망 넘치는 인디펜던트 아티스트의 이미지였죠 맵더소울 들어가서도 그런 위치를 잘 유지했던 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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