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이 발매된 후 힘들때 마다 이 앨범만 돌려 들었는데 평소 우울한 곡을 좋아하는 타입으로써 열꽃이라는 앨범은 그런 분위기를 정말 잘 연출한것 같네요. 타블로의 가사를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에도 힘든일이 있어서 이 앨범만 들으면서 위로가 많이 되는...
Tomorrow,Airbag,고마운 숨 이 세곡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 외의 노래들도 하나같이 너무 잘 만들었고 명곡이라는 칭호를 붙이기에 아깝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ㅋㅋ
이 앨범이 발매된 후 힘들때 마다 이 앨범만 돌려 들었는데 평소 우울한 곡을 좋아하는 타입으로써 열꽃이라는 앨범은 그런 분위기를 정말 잘 연출한것 같네요. 타블로의 가사를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에도 힘든일이 있어서 이 앨범만 들으면서 위로가 많이 되는...
Tomorrow,Airbag,고마운 숨 이 세곡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 외의 노래들도 하나같이 너무 잘 만들었고 명곡이라는 칭호를 붙이기에 아깝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ㅋㅋ
비가 내린지 한참이 된 듯이
빗물이 길바닥에 고여 그 위에 비친
교통사고 전광판이 보여. 이때 왜,
잘살고 있을 네가 하필 기억이나 눈물이 고이는지
'사망'이란 단어 옆에 숫자 1이 어찌나 외롭게 보이는지."
저는 시간 흐를수록 에어백 가사중에서 ↑ 이 부분이 많이 와 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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