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빈지노 정규1집의
Dali van picasso하고 we are going to 선공개 한것처럼
앨범에서 킬링트랙 역할하는거 선공개하는거 어찌생각하심?
앨범의 기대치를 더욱 높여주니 좋은 전략
Vs
앨범 들을때 흥이 줄어드니 별로
Dali van picasso하고 we are going to 선공개 한것처럼
앨범에서 킬링트랙 역할하는거 선공개하는거 어찌생각하심?
앨범의 기대치를 더욱 높여주니 좋은 전략
Vs
앨범 들을때 흥이 줄어드니 별로
싱글로 내고 싶었따면 차라리 앨범나오고 일주일 뒤에 아웃트로만 따로 싱글로 발매하지.. 감동이 덜어지는 효과가 있었네여.
에넥도트 곡 다음 순서에 백인타임을 놓고 들었을 때 감동이 배로 커진 것처럼요
저도 ㄹㅇ 이렇게 생각함 2 4 : 2 6에서 i'll be back이 딱 이런 역할
앨범의 기대를 높여줄 수 있을만큼만 딱 좋은곡이 적절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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