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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
가수 박재범의 신곡이 마약 사용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KBS로부터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26일 KBS 가요 심의에 따르면 지난 17일 발매된 박재범의 새 싱글 타이틀 곡 '요트'(YACHT)는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요트'는 래퍼 식케이가 피처링과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마약 등 유해약물 사용을 조장하는 가사가 문제가 됐다. 가사 속 'You're my dope I'm so high'(너는 나의 마약, 나는 매우 취해있어)라는 표현이 지적을 받았다.
특정 모바일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을 언급한 것도 방송 불가의 이유가 됐다.
대단하네 ㅋㅋㅋㅋ
시속 200킬로미터 폭주
라는가사가
법정 최고속도위반ㅋㅋㅋㅋㅋ으로 ㅋㅋㅋㅋㅋ
방송금지먹음ㅋㅋㅋ
한국방송3사 심의는 쌍팔년도임뮤 메타 무까끼하이뷰터 해서 셀 수 없뜸 ㅡ. 이것도 광빠둘처럼 실드치는 사람이 있을까무섭
YG는 쌔서 미서웠나보죠
시속 200킬로미터 폭주
라는가사가
법정 최고속도위반ㅋㅋㅋㅋㅋ으로 ㅋㅋㅋㅋㅋ
방송금지먹음ㅋㅋㅋ
물론 방송 나와도 대부분은 이해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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