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완전 취향이라 심바EP 이틀에 한번씩은 듣는데
고통은 그냥 집사같은것, 위대함을 만나러가면 날 대문까지 마중하러오지.
이 가사에 완전 꽂혔네요 . 외힙 가사 듣는줄알았어요
예전에 우탄의 가사에서 이런 매력을 많이느꼈었는데
요새는 스타일이 바뀌어서 ㅋㅋ
붐뱁하는 신인들은 가사가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데
심바나 던말릭은 그걸 신경많이쓰는게 보여서 좋아하는편인데
이밖에도 좋은 라인들 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고통은 그냥 집사같은것, 위대함을 만나러가면 날 대문까지 마중하러오지.
이 가사에 완전 꽂혔네요 . 외힙 가사 듣는줄알았어요
예전에 우탄의 가사에서 이런 매력을 많이느꼈었는데
요새는 스타일이 바뀌어서 ㅋㅋ
붐뱁하는 신인들은 가사가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데
심바나 던말릭은 그걸 신경많이쓰는게 보여서 좋아하는편인데
이밖에도 좋은 라인들 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난 평범이 꿈이네
이건 뭐 근두운
내 모습이 지금의 나를 보며 하는 말이 될 수도,
만약 내가 여기까지라면 지금 내가 예전 내게 하는 말이 될 수도.
여기서 멈추면 후자가 되어 과거의 내게 너의 미래는 여기까지라고 말하게 되겠져 그래서 멈추지 말이야됨니다
넌 옷걸이 같은고야 음악하는게 아니라
이번 ep 수록곡이에요 강추!!!!
내 발걸음은 깊어 몇 천 원짜리 무지티 걸치고
금덩이 사일 Rock on난 내 비전을 빚어
머리는 3mm 빡빡이로 밀고 자세를 갖추고
난 나로서 움직여 Imma Be A Truth Speaker
That Man In The Mirror내 시작은 바닥에서부터
돈만 있을 리 없잖아 감각도있지~
지금 엄청나게 했는데
내 얼굴이 명함이야
내가 던밀스인데
이미 봤지 친구 태깅
매홀에 있다가 사보타지
그럼 이따가 나도
합법적으로 향할게 이태원
종일쫒아 종이이~
넌 자고 나니 일이 나있지
난 그에 대한 보답이 있길 바랬어 근데
아무도 눈길 한번 주지 않고 묻어주기 바쁘네 맨날
누군 날 관종이라 생각할 수 있어
이 길을 가는 관종은 필요한 게 관중인 걸.
애도하기도 했고 기도하기도 했지만
그런것도 한때지 감정은 연소
빨리 뛰쳐나가고 싶어했던 건 너잖니
의무가 된 겸손과 가식적인 자기비하
내가 아닌 나도 내가 아니지
내가 되고 싶은 나로 변해가는 건
내가 되는 건지 내가 아닌지
니 맘을 알고 싶어 너가 책을 썼음 해
up to the sky
reaching so far
treasure island's on the way
위험한 일이지 히틀러
종이 한 장에 비었어도
손가락이 썩을 수 있어
어른스러운 넌 그 행복의 반도 못따라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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