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힙합에서 레이블에 들어간다것에..

'현재 한국힙합에서 레이블에 들어간다'

대한 제 생각을 적어보겠음

먼저 저스디스는 제가보기엔

정직하게 레이블들어가는거 같음

왜냐?

요즘 레이블 들어가는것은

아이돌연습생같이(아이돌 연습생이 나쁘다는건아님)

방송 또는 싱글, 사운드클라우드 몇곡으로.

'나 랩좀한다 날 대접해라'

'금전적 여유가안되서 내가하고싶은음악 하고싶다..날 대접해라'

이렇게 랩하는경우가 허다허다함.

정규나 미니앨범정도는 아니라도

적어도 믹스테잎정도는 있어야되지않나..

'나 이런음악원하고 하고싶으니깐 딜하실뿐?'

이런방식이 저는 맞다고 봄

그리고

제가 한국힙합레이블에 대한 문제점 

첫번째 이미지

큰 예로들면 YG,JYP,SM

다 같은 아이돌시장이지만 이미지가 다틀림

즉 한국힙합레이블에서도 적용된다고봄

저의 생각이지만

씨잼같은경우 처음 일리네어 가고싶다고 했음

도끼와 더콰의 '스웩의 멋'을 리스펙했음

그러나 스윙스의 예술이라는 이론에 넘어간지는

모르겠으나 '예술가의 정신병'의 멋을 더 추구하는것처럼..

예외는 있다고 봄

LE회원분들이 생각하시는 자기색을 잘알고 

앨범 잘뽑는 랩퍼들 !

즉 무슨무슨 레이블 = OO

이게 떠오를정도로 

레이블이 리스너들에게 색안경을 껴주는거 같음

두번째 비트,피처링

이것도 레이블에 들어가면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그 레이블의 같은프로듀서의 곡이 대부분 차지함

예로

하이라이트 (P,G,R)

이 세명은 UGP 라는 프로듀서의 곡이 절반이상임

일리네어 프리마비스타...

저스트뮤직 노창..노창..노창..기타 등등

그 프로듀서가 감각이 넓던 자기복제를 하던

제가 듣기엔 전혀 새롭게 들리지가 않음

여담으로 제가 오케이션,VJ,B free를 좋아하는 이유는

일단 비트선정을 잘하는거같음

Hi-life는 오케이션의 비트컨택이 80% 만들었다고 봄..

피처링도 같은문제

레이블끼리 피처링의 최악의 결과물 jazzyfact - on my wave..

긴 말 안하겠음

마지막으로 팬덤 

종종 LE글에 저스트뮤직...

제가 그글 볼 땐 '우리' 저스트뮤직 왜...

공연장은 많이 안가봤지만

여러라인업 공연장은 그냥 방송카메라 안도는

인기가요라고 생각됨..

마지막으로

전 한국힙합 팬임 

피스아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