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 이름에 뮤직을 붙이고
리스펙하는 래퍼한테 간섭안하고 필요한걸 지원해주는 개념
엠비션뮤직은 일리네어가 삼위일체에 꽃혀서 3명이상 영입 안하니까 꽉찼고
하이어는 외국용이고
그나마 잉ㄷ 뮤직이 국밥같아서 갠찮을듯 젖딪한테
10억벌면 10억짜리 앨범 만든댔으니까 기대중
리스펙하는 래퍼한테 간섭안하고 필요한걸 지원해주는 개념
엠비션뮤직은 일리네어가 삼위일체에 꽃혀서 3명이상 영입 안하니까 꽉찼고
하이어는 외국용이고
그나마 잉ㄷ 뮤직이 국밥같아서 갠찮을듯 젖딪한테
10억벌면 10억짜리 앨범 만든댔으니까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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