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간에 랩 편차가 너무 심함
특히 11:11 앨범에서 기복이 너무 심해서 구린곡은 건너뛰고 들을정도였음
쇼미5 나올때도 공중도덕 part2는 진짜 좋았는데 rap star remix에서는 분위기 팍 죽여서 진짜 사람인가 싶었고
이번 앨범도 prime time,still got luv 같은곡은 그루비하고 좋은데 뒤에 곡들은 별로 안끌리고
그렇다고 더콰의 인생벌스들이 빈지노,도끼의 인생벌스 수준으로 개쩐다고 느낀건 거의없음 있다면 prime time 정도?
그루브좋고 톤도 좋은건 맞는데 기복이 심해서 꾸준하게 잘한다는 생각은 안드는 래퍼라고 생각함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가
특히 11:11 앨범에서 기복이 너무 심해서 구린곡은 건너뛰고 들을정도였음
쇼미5 나올때도 공중도덕 part2는 진짜 좋았는데 rap star remix에서는 분위기 팍 죽여서 진짜 사람인가 싶었고
이번 앨범도 prime time,still got luv 같은곡은 그루비하고 좋은데 뒤에 곡들은 별로 안끌리고
그렇다고 더콰의 인생벌스들이 빈지노,도끼의 인생벌스 수준으로 개쩐다고 느낀건 거의없음 있다면 prime time 정도?
그루브좋고 톤도 좋은건 맞는데 기복이 심해서 꾸준하게 잘한다는 생각은 안드는 래퍼라고 생각함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가
또 그 망치는 벌스들이 주로 트랩
붐뱁에서는 못해도 그냥저냥들어넘길만은한데 트랩에서 못할땐 갑자기
아마추어가됨
매 곡마다 좋은 래퍼 정도면 거의 이센스, 빈지노 레벨 쯤은 되어야 함.
일갱 1에서 더 큐 앞에 빈지노 있어서 그런지
끝에 ㅐ.ㅣ.ㅣ. 식의 라이밍 쭉 밀고 나가서 가는 것이 거슬려서 끔.
그리고 붐뱁에서는 모두가 호평하는 3집에서 The Listening은 더 큐의 최고 흑역사 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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