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콜렉션 가격 비싸게 해도 상관없고 신발 수량 같은 거도 제한해서 팔아도 상관없는데, 누구나 원한다면 살 수 있게 하겠다~ 이번엔 덜 부담되는 가격이다~ 이런식으로 구라좀 안쳤으면좋겠어요. 350만 봐도 그 수많은 모델 출시되고 나서 v2 접어들고서야 겨우 100만원대 미만으로 리셀가 형성되었죠..
이번 750 리셀가가 100초반정도하는거같은데 그게 조금 노력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100초반이면 사실 꽤 이름있는 브랜드 아우터를 살 수 있는 금액이고 저같은 학식충 입장에선 방학 알바비 거의 한달치를 꼬라박아야 되는 금액인데.. 애초에 추첨에 당첨되지 않으면 정식 구매를 할 수도 없는 상황이 '누구나 살 수 있게 하겠다'는 말하고는 전혀 틀린 거죠.
나이키 에어이지는 아직도 넘사벽의 가격인 것 같아요. 그나마 이지부스트는 괜찮은 것 같음. 에어이지 이야기가 나와서 말하지만 카니예가 나이키에 남아 있었다면 현재의 아디다스 보다 더 다양한 신발이 나오지 않았을까 현재처럼 나이키 플라이니트 제품에 이지가 나온다거나 에어이지 시리즈를 이어가고
일단 음악은 당연히 깔게 전혀없고(롤링스톤 500대명반에 지앨범 3개씩이나 올려놓고 그래미 21개받은 래퍼를 음악으로 깔이유는 없죠)
솔직히 전 칸예가 좀 과도하게 까이고있다고 봐요.
다른래퍼들이 흔히들 아무데나 씨뿌리고다니거나 마약, 폭력등과 관련된 일들에 자주 연루되곤 하는데비해
칸예는 그런식의 물의는 거의 빚지않죠.
그냥 자의식이 지나치게 강하고 열정으로 가득찬 인간이다보니 꼴보기싫다고 자주까이는편이죠.
칸예의 모든 개소리와 악행을 쉴드칠 생각은 전혀없지만 저는 이렇게까지 욕먹을만큼 나쁜사람은 아니라고봐요.
시스템이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진 모르겠지만 그 자체는 욕먹을만 했음
자기 콜렉션 가격 비싸게 해도 상관없고 신발 수량 같은 거도 제한해서 팔아도 상관없는데, 누구나 원한다면 살 수 있게 하겠다~ 이번엔 덜 부담되는 가격이다~ 이런식으로 구라좀 안쳤으면좋겠어요. 350만 봐도 그 수많은 모델 출시되고 나서 v2 접어들고서야 겨우 100만원대 미만으로 리셀가 형성되었죠..
다만 카니예가 말한 누구나와 우리가 말하는 누구나는 다른 개념인 것은 확실함.
이번 750도 실패니 다음번 블랙프라이데이때를 노려보죠.
이번 750 리셀가가 100초반정도하는거같은데 그게 조금 노력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100초반이면 사실 꽤 이름있는 브랜드 아우터를 살 수 있는 금액이고 저같은 학식충 입장에선 방학 알바비 거의 한달치를 꼬라박아야 되는 금액인데.. 애초에 추첨에 당첨되지 않으면 정식 구매를 할 수도 없는 상황이 '누구나 살 수 있게 하겠다'는 말하고는 전혀 틀린 거죠.
괜찮은 것 같음. 에어이지 이야기가 나와서 말하지만 카니예가 나이키에 남아 있었다면 현재의 아디다스 보다 더 다양한 신발이 나오지 않았을까
현재처럼 나이키 플라이니트 제품에 이지가 나온다거나 에어이지 시리즈를 이어가고
이번앨범 계속 수정
오히려 조던이 이지부스트보다 더 많이 찍을듯
솔직히 전 칸예가 좀 과도하게 까이고있다고 봐요.
다른래퍼들이 흔히들 아무데나 씨뿌리고다니거나 마약, 폭력등과 관련된 일들에 자주 연루되곤 하는데비해
칸예는 그런식의 물의는 거의 빚지않죠.
그냥 자의식이 지나치게 강하고 열정으로 가득찬 인간이다보니 꼴보기싫다고 자주까이는편이죠.
칸예의 모든 개소리와 악행을 쉴드칠 생각은 전혀없지만 저는 이렇게까지 욕먹을만큼 나쁜사람은 아니라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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