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힙은 2014년쯤부터 듣기시작했는데
칸예, 빅션, 켄드릭, 드레이크 등 현재 메인스트림에 있는
대표적인 래퍼들것만 듣다가
올해 상반기쯤부터 클래식앨범들 좀 들어보려고
나스, 비기, 투팍, 맙딥, 우탱,제이지의 대표적인 앨범들만 들어봤습니다
이중에는 일매릭,인페이머스가 제일 귀에 꽂히더라구요
이상하게 비기는 제 귀에 안꽂히더군요.. 제가 이상한간가요 ㅎㅎ
암튼 오늘 빅엘 1집 처음들어보는데 진짜 쩌네요...
빅엘 들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이 목소리톤이나 발음이 뭔가
션이슬로우님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ㅎㅎ
션이님이 빅엘 영향을 많이 받으신건지 ㅎㅎ 암튼 쩌네요
여담으로 오늘도 스쿨버스에서 앤덥님 보네요 ㅋㅋ
칸예, 빅션, 켄드릭, 드레이크 등 현재 메인스트림에 있는
대표적인 래퍼들것만 듣다가
올해 상반기쯤부터 클래식앨범들 좀 들어보려고
나스, 비기, 투팍, 맙딥, 우탱,제이지의 대표적인 앨범들만 들어봤습니다
이중에는 일매릭,인페이머스가 제일 귀에 꽂히더라구요
이상하게 비기는 제 귀에 안꽂히더군요.. 제가 이상한간가요 ㅎㅎ
암튼 오늘 빅엘 1집 처음들어보는데 진짜 쩌네요...
빅엘 들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이 목소리톤이나 발음이 뭔가
션이슬로우님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ㅎㅎ
션이님이 빅엘 영향을 많이 받으신건지 ㅎㅎ 암튼 쩌네요
여담으로 오늘도 스쿨버스에서 앤덥님 보네요 ㅋㅋ
그 톤 덕택인지 빅엘 랩핑은 발음도 정확해서 너무 또렷또렷하게 귀에 꽂힘..
뭐라고 하는지 흑인영어치고 정말 잘들리는데 가사는 또 오지게 잘써서 다음절 라임이나 비유도 다들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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