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힙합 클래식 컬랙션

지금 들으면 너무 올드한 앨범이기도 한Run DMC  의 Raising hell    Eric B. & Rakim 의 Paid in Full

Beastie Boys 의 license to kill      은 아직도 자주 듣고 있습니다

런디엠시의 통통튀는 발랄한 ? 드럼비트   맛깔납니다    

비기는 당연히  레이디투다이 인데 앨범이없기도 하고 life after death 를 너무 좋아해서 넣었습니다

인트로가 최고역대급을 자랑하는 Common 의 Be 

더루츠는  정말 감상용 힙합이 이런거구나 하는걸 느끼게 해줍니다   2011년 Undon 도 강추

베스트앨범이 유일하게 너무 완벽하게 좋은 N.W.A 

나머지는 너무 유명한 명반들이라서 누구나 공감할거라 생각합니다

새로나온 앨범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듣다가  이앨범들을 플레이 시키게 되면

어김없이 정주행이 됩니다  그냥 끝까지 듣게 되는 앨범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