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힙합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핍입니다.
올해 초 즈음부터 리뷰 수준을 한단계 더 끌어올려볼까..하고 생각해서 조금 더 빡세게 글을 적어보고 있는데
정작 쓰고 나니 부족한 점을 지적받지 못해 고쳐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혹시 리뷰를 보내드리면 읽어보고, 글의 구성 / 가독력 / 단어 선택에 관해 피드백을 해주실 분이 있나요?
1-2주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리뷰는 한 편씩 작성되고, 범위는 80-10년대 힙합 전반을 전부 다룰 예정입니다.
광고글같네요 이거.




자주 들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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