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Never Enough2016.02.20 20:19조회 수 1101추천수 1댓글 6
지금이랑 크게 다른 건 없는데 이때가 더 잘 했던 거 같기도
double diamond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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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diamond shit
2014 Forest Hills Drive와 born sinner 사이 쯤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여자 얘기도 좀 있고, Swag이 주제가 되는 곡도 있고
또 'January 28th' , '03' Adolescence' 같은 분위기의 곡도 다수 있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의미 파악이 힘드시더라도 충분히 즐기시며 들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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