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때는 크랭크나 거친 하드 랩송만 땡기더니 요새는 밴드 반주, 특히 드럼 사운드가 빵빵한 노래들이 정말 죽여주게 들리네요 엘이 여러분들은 나이가 들면서 과거에 별로였던 음반이 나중에 훼이버릿이 된 경우가 있으신지?
그리고 요즘은 MEEK MILL... 그냥 톤 자체가 싫었는데 작년에 나온 정규랑 믹스테잎 [DREAMCHASERS 2] 진짜 좋게 들었었네요
정통이 좋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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