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비트를만드는 과정이나 그런것에대해 전혀 알지못하고 그러한 작업을 해본적도 없다는걸 밝히구여..ㅋㅋ
그냥 느끼기에 대충 피아노라인같은거 따서 쿵쿵짝에 맡게 넣고 4분동안 반복하는 식의 작업같아서여..물론 중독성잇는 리듬이나 루프같은걸 만드는게 당연히 어려운건 아는데 그작업자체가 루프하나를 그냥 만들면 4분동안 변주같은게 일어난다기보다 그냥 5초정도 찍은거 주기로 한곡내내 이어가는게 되게 쉬운작업같이 느껴져서요 ㅋㅋ
추가로 드럼이나 그런것들도 그냥 가상악기로 찍어내면 되고..
진짜샘플 잘뜨고 잘찍은비트도 와진짜비트 잘만들엇네 라고 느끼긴하는데 막상 이비트를 만드는 과정자체는 1시간만에 끝낼수도잇다고 느껴지기도 해서요..
요약하자면 제가알지못하는 비트를찍는다는것의 어려움이나 그 작업과정의 어려움같은걸 설명해주시면 좋겠어요 ㅋㅋ
그냥 느끼기에 대충 피아노라인같은거 따서 쿵쿵짝에 맡게 넣고 4분동안 반복하는 식의 작업같아서여..물론 중독성잇는 리듬이나 루프같은걸 만드는게 당연히 어려운건 아는데 그작업자체가 루프하나를 그냥 만들면 4분동안 변주같은게 일어난다기보다 그냥 5초정도 찍은거 주기로 한곡내내 이어가는게 되게 쉬운작업같이 느껴져서요 ㅋㅋ
추가로 드럼이나 그런것들도 그냥 가상악기로 찍어내면 되고..
진짜샘플 잘뜨고 잘찍은비트도 와진짜비트 잘만들엇네 라고 느끼긴하는데 막상 이비트를 만드는 과정자체는 1시간만에 끝낼수도잇다고 느껴지기도 해서요..
요약하자면 제가알지못하는 비트를찍는다는것의 어려움이나 그 작업과정의 어려움같은걸 설명해주시면 좋겠어요 ㅋㅋ




그러나
그 비트가 인기가 있어지는게 어려움
샘플따온것도 믹싱을 해야되고 또 그샘플링에 맞게 찍어야 되고
어려운듯..
직접 해보시는게 역시 체감하기 가장 좋아요. ㅋㅋ
하지만 대충 찍찍 해서 명작이 나올 정도로 쉬운 건 아니에요 :)
물론 곡을 만든다는 것은 그 자체로 쉬운 일이 아니고, 또 그 음악 장르의 속성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점은 있지만, 적어도 발라드 같은 곡보다는 확실히 쉽다고 할 수 있고, 심지어 일렉트로닉보다도 쉽다고 봅니다.
힙합곡은 작곡기법보다는 아이디어와 엔지니어링의 비중이 훨씬 큰 음악이죠.
물론 그 음악 고유의 특성을 파악해서 그 장르답게 만드는 것은 또 그와 별개의 얘기긴 합니다.
언급하신 것 처럼 머릿속에 곡의 구성이그려져 있는 상태라면 그걸 시퀀서 위에 풀어 놓는 작업은 어렵지 않습니다. 확실히 다른 장르보다 레코딩과정이 수월한 편이라 쉽게 보고 장비 몇 개 사서 바로 덤비는 사람들이 많은데 음악지식, 센스, 좋은 샘플링 소스를 찾아내는 안목이 없는 상태에서 룹만 때려 박으면 절대로 좋은 곡이 나오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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