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의 원동력 중 하나가 그 똘끼와 플로우였는데
이젠 그런거 찾아볼 수도 없고 앞으로 그렇게 할 생각도 없어보입니다.
쭉쭉 뻗어나가면서 분노 살짝 첨가한 쉐이디의 톤은 어디가고 계속 일관적으로 분노만 폭발하는 리커버리톤이나 트림 반쯤 하다만 그 XV톤으로 하는게 참 아쉽네요. 특히 아쉬운건 요새 톤에서는 자꾸 벌스 끝부분마다 스눕독화 (톤이 급↓가 되는 그 느낌)가 되는듯한 경향이고요.
그리고 가사 측면에서도 더 이상 예전만큼 어필할게 없는게 사실이죠. 와이프랑 엄마랑도 화해했고, 헤일리한테의 애정을 표현하는 곡을 쓰기엔 헤일리가 너무 컸어요. 그리고 가난은 이미 10년 넘게 사라진지 오래고요. 그 뻔한 난너무유명해져서일반적인생활을할수가없어마트조차못가 주제는 상당히 많이 우려먹은 상태죠. (릴랩스에서 스킷에도 나왔던 내용ㅋㅋ)
팬으로선 아쉽지만 이젠 기대를 좀 줄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은퇴할 때까지 이 톤을 유지할듯한 분위기라...
근데 굳이 말 안해도 딱히 기대하는 사람도 없음ㅋㅋㅋ
이젠 그런거 찾아볼 수도 없고 앞으로 그렇게 할 생각도 없어보입니다.
쭉쭉 뻗어나가면서 분노 살짝 첨가한 쉐이디의 톤은 어디가고 계속 일관적으로 분노만 폭발하는 리커버리톤이나 트림 반쯤 하다만 그 XV톤으로 하는게 참 아쉽네요. 특히 아쉬운건 요새 톤에서는 자꾸 벌스 끝부분마다 스눕독화 (톤이 급↓가 되는 그 느낌)가 되는듯한 경향이고요.
그리고 가사 측면에서도 더 이상 예전만큼 어필할게 없는게 사실이죠. 와이프랑 엄마랑도 화해했고, 헤일리한테의 애정을 표현하는 곡을 쓰기엔 헤일리가 너무 컸어요. 그리고 가난은 이미 10년 넘게 사라진지 오래고요. 그 뻔한 난너무유명해져서일반적인생활을할수가없어마트조차못가 주제는 상당히 많이 우려먹은 상태죠. (릴랩스에서 스킷에도 나왔던 내용ㅋㅋ)
팬으로선 아쉽지만 이젠 기대를 좀 줄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은퇴할 때까지 이 톤을 유지할듯한 분위기라...
근데 굳이 말 안해도 딱히 기대하는 사람도 없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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