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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oinhard라고 합니다.
어제 저는 엘이에 논란이 될만한 글을 올려 여러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빌어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분명하게 짚고 가야 할
부분도 있을 것 같아 몇가지 해명을 하려고 합니다.
비록 글에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당시에 제가 지갑에 소지하고 있던 모든 현금을 천원권으로
환전한 것은 절대로 협박이나 강요같은 위협에 의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물론 처음의 의도는 장난과 흥미 목적이였지만 당시에 알바생과 편의점 점장이 같이 있었고
저는 몇 번이나 가능한지 물어보고 불가능하다면 굳이 무리해서 할 필요가 없다고 분명 말했고
그 알바생은 일단 점장에게 문의를 해야할 것 같다고 하고 점장의 동의 후 환전이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생각처럼 강요나 갑질은 전혀 아니였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환전이 끝난 후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알바생에게 감사의 의미로 5만원권 10장을 줬습니다. (점장이 없는 곳에서 양도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상황이 어찌됐든 은행이 아닌 편의점에서 환전을 한고 또 그것을 굳이 글로 올려 여러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여 물의를 빚은 것은 제 잘못이 명백하므로 사과드립니다.
제 글로 인하여 기분이 상하거나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매순간 조금 더 겸손한 태도로 임하도록 하겠고, 앞으로 이런 일이 절대로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제 스스로를 더욱 더 잘 단속을 잘 하겠습니다.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저 댓글들이 '돈'이 없어서 라고 생각??
글쓴이분이랑 어떤사이인줄은 모르겠는데 사진만 그렇게 딱하니 올리면 그게 자기껀지 아닌지 어케암??ㅋㅋㅋㅋㅋㅋ
그만빠세요... 정신차리시구요...ㅋㅋ
거짓말로 관심끄는 사람이거나 진짜이지만 관심을 즐기는 사람일 것 같네요 뭐 둘 다 별로네요 좋은 분은 아닐 듯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ㄹㅇ 이다 올해의댓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편의점에서하고 알바한테 50을 줬다는건 뭔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돈자랑하고싶으신가 처음몇번은 스웩했었는데 요즘 보면 참 돈자랑 말곤 할게없으신지 힙합사이트에서 스웩이
힙합의 일부라서 이때동안은 스웩했더라면 이제 좀 자제하실순 없으신가요. 음악하시는분이라면 이런 힙합사이트에서 본인이
가지고있는 음악적 지식이나 더 나눌 생각이나 하시지 여기가 먼 돈자랑게시판인가
몇살인지는 몰라도 존1나 철없다 너도 참...
아1가리로는 뭘 못하겠냐 병1신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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