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뭐 관객호응도가 하이텐션이었던건 두 말하면 잔소리고요 ㅎㅎ
깁스 행님 실제로 보니까 완전 호방한 성격에 쾌남 그 자체더군요
중간중간 웃는 것도 ㅈㄴ 멋있고
이 랩톤을 실제로 들으니까 어후…
그리고 pinata 수록곡들을 들을 수 있어서 힙합 팬으로써 황홀했습니다
공연 도중 갑자기 나가서 5분 쉬고 온 건 아직 뭐 밝혀진게 없죠??;
암튼
공연 도중에 깁스가 물 먹고 종이컵 훽 던졌는데
제 옆옆옆 남자분이 그걸 받으셨거든요
표정 변화가 너무 웃겼는데
1. 와 깁스가 먹던 물컵 내가 받았어 개쩐다!!!
2. 와 근데 이걸 어디다가 쓰지?
1에서 2로 표정이 확 변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보는데 웃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공연 말미에 깁스가 도복 상의 던졌는데
그거 겟하신 남자분이 배려해주셔서
관객 분들도 도복 들고 사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쿨하게 뒤로 줄 서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ㅎㅎ
완전 감사 ㅎㅎㅎㅎ
저도 덕분에 사진 한 장 건졌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게요 ㅎㅎㅎㅎㅎ
지금 생각해도 넘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컵 던졌을때 저도 주변에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안에 뭔있었는지 냄새 맡으시던데
냄새까지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척이나 즐거웠네요!
이 영광의 자리에 함께 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연중 시간비운거면 백프로 화장실 이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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