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adent2015.01.30 20:34조회 수 1969추천수 2댓글 28
와 진짜요? 음악은 유행했군요 또 일반화로
뮤지션이 무시 받으면 음악도 무시 받는다는 생각을 했네요
Nu Jazz는 일렉트로닉 재즈라고 이해하시는게 쉽고요저 앨범들중에 골라보자면Ray Charles 앨범이랑 Chet Baker 앨범이랑 Parov Stelar 앨범 Micatone 앨범인거같아요특히 저는 Parov Stelar 앨범같은경우 홍대에 곰다방이라고 전구역 흡연가능한 카페있었는데 이 앨범 들으면서 담배연기 자욱한 그 카페가 많이 그리웠어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와 진짜요? 음악은 유행했군요 또 일반화로
뮤지션이 무시 받으면 음악도 무시 받는다는 생각을 했네요
댜시 블루스정신으로 돌아가자며 만들어졌던것이 비밥입니다.
Ray Charles - My Kind of Jazz (1970)
- Pop Jazz -
Chet Baker - Chet Baker Sings (1956)
Madeleine Peyroux - Bare Bones (2009)
- Nu Jazz -
Micatone - Is You Is (2003)
Parov Stelar - Rough Cuts (2006)
위에 엘범들은 제가 재즈음악 입문했을떄 가장 편안하게 들었던 앨범들 골라본거고요
↓↓↓ 아래있는 링크는 저번달에 제가 재즈음악 팟캐스트 "이길주의 Jazz In"에대한 소개글이랑 회차별로 선곡표 국내게시판에 썼던 글입니다
재즈 입문하시는데 도움 많이되실거에요.
URL:http://hiphople.com/kboard/3171519
Nu Jazz는 일렉트로닉 재즈라고 이해하시는게 쉽고요
저 앨범들중에 골라보자면
Ray Charles 앨범이랑 Chet Baker 앨범이랑 Parov Stelar 앨범 Micatone 앨범인거같아요
특히 저는 Parov Stelar 앨범같은경우 홍대에 곰다방이라고 전구역 흡연가능한 카페있었는데 이 앨범 들으면서 담배연기 자욱한 그 카페가 많이 그리웠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