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3년
불안장애 1년
지금도 투병중이긴한데
생각보다 약의 힘이 쎕니다.
없으면 일상생활하기 불편할정도?
안먹으면 불안한 생각으로 가끔 가득찰 때가 있는데 그때는 저도 모르게 불안해서 이상행동이 나옴.
물론 글 쓰고 있는 지금이야 공감못하지.
근데 그때의 저는 진지하게 불안해서 뭐 어떻게 통제 못하고 뒤질거같다고.
약 먹으면 약간 졸리긴 해도 되게 아무 생각 안나고 효과 좋음.
칸예 사과문 보니까 정신과 다니면서 치료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항우울제 복용하면서 좀 몸에 세로토닌도 돌고 항불안제가 양극성 장애 억제좀 해주면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오는것 같은데 본인도 약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아서 약간은 이해할 것 같달까…
정신과 가는거 기준 말해드리면 불안한게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몸에 증상이 발현되기 시작하고 통제를 못하겠으면 지체없이 바로 가서 약의 도움을 받기를 권함.
그게 님 몸이 아픈게 아니라 정신이 아픈거일수도 있어서 그럼. 진지하게 정신의 병도 아픈거임, 치료를 받아야하는거임.
개인적으로 정신과 가기전에 좀 정신과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때문에 가기 싫어서 혼자 어떻게 해보려다가 저는 제 스스로 병을 키운 케이스라… 혹시라도 님들은 그러지 않기를 바라요.




ㅇㅈ
약효과가없어요 의사가 돌팔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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