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틀즈의 앙솔로지 2의 초반부를 들었어요
앙솔로지 1은 비틀즈 초창기 곡들이 실려있는데
제가 비틀즈 초창기는 별로 안좋아해서
힘들게 들었어요
근데 앙솔로지 2는 이제 제가 좋아하는 파트들이 조금씩 나와서 좋네요
그래도 길이도 길고 곡들도 많아서 듣는게 힘드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들은걸로는 3.5점은 줄수 있을것 같아요
오늘은 시라트라는 영화를 봤어요
오늘 개봉한 따뜻맨 영화에요
줄거리는 주인공인 아빠그 아들과 함께 딸을 찾으려고
레이브 춤추는 무리와 같이 모로코 남쪽으로 가다가
차 핸드브레이크 안해서 아들과 반려견이 같이
절벽으로 떨어져서 차와 한 뭉탱이로 일그러지고
남쪽에 도착해서 스피커로 빵빵하게 음악틀고 춤추다가
지뢰밟아서 무리에 있는 몇명이랑 트럭 두대 다 터지고
결국 마지막엔 아빠랑 무리에 있던 두명이 난민들과 함께
기차에서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으로 영화가 끝나요
제가 영화관 가면 꼭 초반엔 좀 조는데
이 영화는 안졸고 끝까지 봤어요
재미는 있었긴한데
그다지 추천은 안해요
영화가 끝나면 내가 뭘 본거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참고로 위에 쓴 줄거리 설명은 스포가 있으니까
보실분들은 건너뛰고 보세요
이제 400일까지 얼마 안남았네요
그럼 여러분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




영화 애니 등등 진짜 많이 보시네요
감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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