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은 음악이고, 음악은 최고 속력을 다투는 경쟁이 아닌 이입 가능한 리듬과 멜로디의 예술이니까요. 무조건 빠른 음악만이 최고였다면 전자음악가들은 언제든 최고의 음악을 양산해낼 수 있을 거에요. 분명 차퍼 스타일은 희소성도 있고, 접했을 때의 충격이 상당한 랩이긴 하지만... 그만큼이나 여백이 적어지고 단순한 리듬의 연주로 변모되기 때문에 한계 또한 극명합니다. 랩은 라임을 통해 리듬을 만드는데, 보통 빠른 리듬보다는 복잡하면서도 기억에 잘 남는 리듬을 형성하는 쪽이 고평가받죠. 1994년의 비기와 나스가 힙합에서 선보일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리듬(플로우)을 보여줬고요. 물론 안드레 3000이나 JID 같이 충분히 빠르면서도 변칙적인, 완급조절이 원숙한 랩을 선보이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역시 랩의 지향성이 '더 빠른 랩'에 위치하지는 않죠. 그저 강조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차퍼를 사용할 뿐.
별개로 이 문제는 이미 세상을 떠나신 빅쇼트 님께서 한국에선 누구보다 명료하게 정리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지드 랩이 그냥 빠른 래핑으로 퉁칠 수준은 아닌데
"덴커" 😭🥀
지극히 정상임
속사포랩이라고 딱히 못날 거 없는데 왜 입문자용, 뭣도 모를 때 듣는 거
취급을 받고
실제로도 꽤 그런 것 같냐는 것...
랩 갓이 짱인줄 알았음
ㄹㅇㅋㅋ
랩갓 때 40줄이었던 거 감안하면 구력이 다르긴함
ㄹㅇㅋㅋ
뭔가 빠르니까 멋있잖음 근데 계속 듣다보면 지루할 수 밖에 없음 플로우가 제한적이니까
랩은 음악이고, 음악은 최고 속력을 다투는 경쟁이 아닌 이입 가능한 리듬과 멜로디의 예술이니까요. 무조건 빠른 음악만이 최고였다면 전자음악가들은 언제든 최고의 음악을 양산해낼 수 있을 거에요. 분명 차퍼 스타일은 희소성도 있고, 접했을 때의 충격이 상당한 랩이긴 하지만... 그만큼이나 여백이 적어지고 단순한 리듬의 연주로 변모되기 때문에 한계 또한 극명합니다. 랩은 라임을 통해 리듬을 만드는데, 보통 빠른 리듬보다는 복잡하면서도 기억에 잘 남는 리듬을 형성하는 쪽이 고평가받죠. 1994년의 비기와 나스가 힙합에서 선보일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리듬(플로우)을 보여줬고요. 물론 안드레 3000이나 JID 같이 충분히 빠르면서도 변칙적인, 완급조절이 원숙한 랩을 선보이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역시 랩의 지향성이 '더 빠른 랩'에 위치하지는 않죠. 그저 강조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차퍼를 사용할 뿐.
별개로 이 문제는 이미 세상을 떠나신 빅쇼트 님께서 한국에선 누구보다 명료하게 정리하셨다고 생각합니다.
https://youtu.be/Ui93FkNHAwc?si=iC86bIaWIAFM3Ogm
와 글에도 감탄하고 가면서 밑에 빅쇼트님의 영상에서도 많은 것을 알아갑니다. R.I.P
"덴커" 😭🥀
ㅋㅋㅋㅋㅋㅋㅅㅂ
이거 열받네
이거 뭔 뜻임
덴젤커리 라는 뜻입니다
힙합 입문할때는 멋있어보였는데
지금은 유치해보임
굳이 속사포를 써야하나? 싶음
진지한 몽상가인척 랩으로 똥싸는 앱스트랙이 더 유치함
갑자기?
어허, 그러시면 곤란한데....
화난 악당 둘이서 당신을 찾으러 올지도 몰라요
제아디는 멋있는데
속사포에 지루를 느끼신다?
RUN. THE. JEWELS.에 입문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하드코어 폴리티컬 익스페리멘탈 힙합으로 당신의 귀를 즐겁게 해드립니다!
거기 영포티 좌파 그룹 아닌가요
헤이 헤이 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TJ 5나 들고오십쇼 할배들
ㄹㅇㅋㅋ
난 아직도 랩갓 잘만 듣고 다녀서 모르겠네
지드 랩이 그냥 빠른 래핑으로 퉁칠 수준은 아닌데
로직 지드 에미넴 다 속사포 래퍼로 치기에는 다른게 훨씬 많은데..
테크나인 버스타라임즈 트위스타 같은 챠파?래퍼들이 속사포인듯 그리고 들어보면 저 셋도 속사포 원툴로 퉁 치기에는 음악 좋음
Nf를 아직 안들어봐서 그런듯
빅 펀 랩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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