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존 콜트레인의 giant steps를 들었어요
좋은 앨범인것 같아요
재즈는 뭔가 다른 장르에 비해
좋고 나쁘다를 평가하기 힘든것같아요
그냥 다 좋게 들려서요
좀 더 많이 들어보면 좀 더 확실하게 평가할수 있겠죠
존 콜트레인은 연주를 정말 잘하는것 같아요
오늘은 늑대아이라는 영화를 봤어요
개명작이에요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
사람들이 레제 후유증이 심하다는데
이 영화에 비하면 레제는
젤리 하나 떨어뜨려서 아쉬운 정도에요
아무튼 꼭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라프텔 멤버십에 가입했는데
극장판 몇몇개는 또 개별구매해야되서 개빡쳐요
그런 식으로 장사하지 마라탕 ㅉㅉ
아무튼 여러분 모두 좋은 밤 보내시고
내일도 화이팅 하세요
ㅂㅂ




늑대아이ㅋㅋㅋ
나 유치원때 봤던 것 같은데
님 유치원다닐때면 1990년대 일텐데
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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